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일런트 뫼비우스 (문단 편집) === 단점 - 평이한 스토리 === 아사미야 키아는 유명한 원화가이자 다작 작가였기에 사일런트 뫼비우스에만 주력할 수 없었고 뉴타입에서 연재하던 성수전승 다크엔젤이 강판당하면서 상당한 쇼크를 받는 등의 일도 있었다. 다크 엔젤의 작풍이 사일런트 뫼비우스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그림은 날로 화려해졌지만, 너무 비약적으로 상승한 작화 퀄리티와 상대적으로 적어진 컷에 의한 정보량의 제약으로 스토리는 권수가 더해갈 수록 평이해지고, 액션 또한 둔해졌다. 그로 인해 사일런트 뫼비우스는 점차 그림과 설정의 화려함만이 장점인 만화로 변하고 말았다. 7권에서 주인공인 카츠미가 적의 편으로 돌아서는 충격적인 전개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극적요소를 멋진 드라마로 꾸미지 못했고, 끝까지 평이한 스토리의 애니메이션 북과 같은 작품으로 끝나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